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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무엇인가 되려고 노력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좀 더 나은 삶을 만들어줄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문점이 든다
누구나 인간은 불완전하니까.
그래서 나는 목표에 대한 고민 끝에 한 가지 결론을 내렸는데
롤모델을 세우고 무엇인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마치 기계의 작동 원리도 모른채 옆 사람 보고 무작정 따라하고 보는
초보자적인 마인드라는 것이다
이것은 안전하고 예측되어 있지만
예측되지 않는 상황이 너무도 많기에 위험하다
그렇다면 나은 삶을 위해서 우리는 분명
따라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자신을 실험해보고 통제하는
이중적인 주체가 되어야 한다
물론 실험에는 실패가 많이 뒤따른다
하지만 실패가 없다면 지식적으로 성숙할 수는 있겠지만
경험적, 감성적으로 성숙하지는 못한다
결국은 다른 것이 되거나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의 문제를 고민하고 그것에 의해서
이미 있는 해결법을 찾고 참고하는 것이 되어야만
더 나은 삶이 될 수 있다
가치가 전도되면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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