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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현상에 대해서 이미지를 가진다
어떤 상황, 행동, 현상이 원래 알고 있었던 것과 연결되면
그 두개를 비슷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그 비슷한 것들에서 공통점을 찾아내고
그것이 이미지라는 것으로 굳게 된다
비슷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메커니즘은 의외로 복잡하다
같다 다르다 동치다 와 같은 것은 기본적인 논리 연산으로
쉽게 알 수 있지만
어떤 두 물체가 있어도, 어떨 때는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어떨 때는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환경에 의해 좌우된다
또한 인식과정도 보통 복잡한게 아니다
어디서 부터가 비슷한 것인지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참 애매모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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