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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경쟁 사회에서는
경쟁에서 승리한 자들도
다시 그 속에서 경쟁해야하다니
참 알 수 없는 순환구조다
난 이 무한연결고리를 좀
어디선가 끊어보고 싶은데 말이야
경쟁에서 승리한 자 위주의 사회와
사회에서 주도권을 잡고 싶은 인간의 욕구의
양성 피드백 작용
둘 중에 하나를 없애버려야 끝이 나지만
어느 것도 없애는게 쉽지는 않다
필연적인 사회현상
하지만 우리는 모두가 승리자가 되는 세상을 원한다
그렇다면 승리자 라는 개념의 Dimension을 확장해야 하지만
그 개념을 모든 사람이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절대적 가치를 믿는 사람이 있으니까
문제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점점 복잡해져 간다
이 문제는 누구 한명의 탓이 아니다
그렇다고 우리 모두의 탓인가?
내 생각에는 누구 탓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중요한건 문제가 생겼으면 해결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소수의 문제의식이라는 것
대체, 우리는 왜.
하지만, 이건 단지 가까운 사람의 피해가
내 의지로 투영된 것일까
그렇다면 타자는 내 의지가 순수하지 않다고 비난하겠지
관찰자에 따라 달라지는 시각
그렇다면 어떤 해답을 내놓든 대부분 무관심 나머지중에 반은 욕 반은 칭찬
다들 목적이 다르니 통일이 될 수가 없다
대체 사회는 누구를 위해서 움직여야 하는거지?
아니, 그 전에 사회는 누구를 위해서 움직이고 있지?
자연에 의지는 없다
논의 자체가 불가능해보인다
우리는 그냥 정해진 대로 움직일 수 밖에 없는거야?
난 그게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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